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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회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건강이 더위로 토토핫인해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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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열리게 될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복지에 대한토토핫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대회의 몇몇 경기의 경기 중 기온이 40도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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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개막전인 이집트와 짐바브웨의 경기는 현지시간 금요일 오후 10시에 시작한다. 하지만, 조별리그 일곱 경기는 아직 혹독한 더위가 가시지 않았을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다. 국제 축구 선수 협회(FIFPRO)는 오후의 열기를 경감하려는 주최 측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염려했으며,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측에 상황이 선수들에게 위험한 경우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의 더위와 습도는 선수들에게는 극도로 힘든 것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FIFPRO가 성명에서 한 말이다. 

 "우리는 그중에서도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수에즈에서 16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인 조별리그 7경기에 대해 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회 주최자들이 TV 중계권을 구매한 방송국들의 일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선수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만 합니다.."


 토요일, 대회 첫번째로 늦은 오후에 열리는 경기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가 맞붙을 예정이다. 만약 이 경기가 목요일에 열렸다면 경기 시작 시점의 기온은 39도였을 것이다. 주말에는 기온이 3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 기온도 축구 대회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더 더워진다는 예보가 나와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포함되어 있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해안성 기후에 더 가까운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리는 경기는 다른 도시들에서 열리는 경기들보다는 문제가 덜할 것으로 보인다. 


 FIFA는 열에 관련된 스트레스의 영향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습구흑구온도(WBGT)'를 사용한다. 이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물에 젖은 천으로 덮혀있는 온도계에 기록되는 온도다. 상대습도가 100% 이하라면 실제 기온보다 낮게 나오는 WBGT가 34도에 이르게 된다면, FIFA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열상의 위험성은 '극도'로 높아진다. 


 튀니지를 포함한 나라들이 의구심을 표현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는 자신의 미디어 채널에서 의료 보고서의 결과물들을 발표함으로써 이러한 우려에 대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에 따르면, 6~7월의 35~38도의 평균기온 상황에서 WBGT를 계산하면 가장 높은 상황에서도 "32도를 웃도는 정도" 일 것이라고 한다. 


 CAF는 FIFA의 권고에 따라 만약 필요하다면 경기 30분과 75분에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찬 음료수를 마실 수 있고 젖은 타올을 쓸 수 있는 3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CAF의 권고에 주목하면서도 FIFPRO 측은 이보다도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CAF에 보낸 서한에서 과학적인 연구에 따라 경기 15분째와 60분째에도 추가적인 휴식이 주어져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FIFPRO의 이 말은 운동선수가 매 15~20분마다 최대 200~250ml의 액체를 섭취하고 소화할 수 있다는 자료를 인용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추가적인 휴식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공식화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집트와 짐바브웨의 금요일 경기의 온도는 28도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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